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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사바하 출연진 다시보기 vod ott 줄거리 보러가기 무료다운 등장인물 리뷰 결말

by 엑스오XO 2023. 10. 11.

 

사바하 줄거리

 

제목 : 사바하 (Svaha: The Sixth Finger,2019)

국가 : 한국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사바하는 신흥 종교 비리를 조사하는 박목사와 그가 조사 중인 사슴동산 종교 단체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야기는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의 사체가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이 사건을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 사건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음을 직감한다.

 

 

해당 사건의 유력 용의자는 자살을 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과 16년 전에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의 존재까지 드러나며, 박목사는 사슴동산에 대해 깊이 파고들면서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된다.

 

박목사는 종교문제연구소에서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전문가로서, 사슴동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는 사슴동산의 정체와 이 단체가 실제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수많은 시련을 겪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박목사는 자신의 믿음과 이성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결국 사슴동산의 진실을 베일에 가린 미스터리를 해결하게 된다.

 

 

사바하는 스릴 넘치는 플롯과 예측불가능한 전개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작품이다. 종교와 비리에 대한 분석적인 시각과 긴장감 있는 연출로 사슴동산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극장 안에서 관객들에게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한다.

 

 

사바하 출연진/캐릭터 소개

 

주연 배우로는 이정재(박목사), 박정민(정나한), 이재인(금화/그것), 유지태가 있고, 조연 배우로는 정진영(황반장), 진선규(해안스님), 이다윗(고요셉), 지승현(김철진), 다나카 민(네충텐파), 차순배, 황정민이 있습니다.

 

사바하 리뷰/후기

 

사바하(娑婆訶)는 2019년에 개봉한 드라마로, 신의 탄생에 대한 희생을 요구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깊은 질문과 흥미로운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남아공 선교사의 비극을 다루며, 인간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신의 맹목적인 믿음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 영화에서는 불교의 가치관과 기독교의 가치관이 혼합되어 악마와 신이 서로 변할 수 있다는 개념이 재미있게 사용되었다. 이전 작품인 '검은 사제들'은 믿음을 통한 정신적인 극복과 성장을 주제로 하지만, 사바하에서는 박목사가 의구심 속에서 방황하도록 만드는 미지의 신의 의지로 더욱 복잡한 상황을 만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핵심 소재에 대한 내러티브가 부족하고 인물들의 심리 묘사도 조금 부족한 것 같다. 또한 의미 없이 소비되는 캐릭터들도 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대한민국의 오컬트 영화 중에서도 수작으로 꼽힐 만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다루는 영화인데 기쁜 날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런 구성은 흥미롭고 독특하다.

 



이 정도의 오컬트 장르 영화는 현재 부족한 상황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하지는 못하지만, 미스터리 장르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 오히려 오컬트보다는 미스터리 스릴러에 더 중점을 두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점에서 장재현 감독의 향후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죄 없는 짐승들에게는 추위를 피할 등불이 필요할 뿐이었다는 대사는 마지막으로 영화의 감동적인 장면을 상기시킨다.

Overall, 사바하는 흥미로운 설정과 깊은 질문을 다루고 있지만, 그 발전이 충분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오컬트 영화 중에서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